항해99플러스 백엔드 상세후기(4/7) - 챕터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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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수별로 세부 커리큘럼은 달라지더라구요

참고용으로만 봐주세요

 

목표

챕터3은 3주차~5주차에 진행됩니다.

목표는 프레임워크 기능을 적재적소에 잘 활용하는 방법을 배우는 느낌이에요

참고로 여러 시나리오중 하나를 고르게 되는데,

되도록이면 남들이 가장 많이 하는 주제로 하는걸 추천합니다

왜냐하면 멘토링 도강에 가장 유리하기 때문에..

 

진행

또 다시 새로운 프로젝트를 생성합니다.

이 프로젝트는 수료때까지 가져가는 코드에요

3주차

살짝 쉬어가는 단계입니다.
2주차까지 엄청나게 달리기 때문에, 이를 정리해보는 느낌이고,
여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새로운 프로젝트를 생성하면서 청사진을 그려볼 수 있어요
프로젝트 생성 전부터 아키텍처를 구상해보고, 문서로 작성해봅니다.
그 다음 프로젝트를 생성하고 더미데이터를 이용해서 구조를 잡고,
다음 주차부터 실제 로직을 만들게 됩니다.

4주차

3주차의 구조를 바탕으로 구현에 들어갑니다.
서버 성능은 신경쓰지 않고, DB를 믿어가며 CRUD를 완성합니다.
테스트는 기본으로 작성해야되겠죠
추가적으로 swagger를 이용해서 문서화도 진행합니다

5주차

웹프레임워크에서 제공하는 기능을 이용해 깔쌈하게 기능을 추가합니다.
이정도면 스프링 마스터한거나 다름없다고 보면 되겠습니다(아님)
깔끔하죠 판타스틱하죠

오늘도 평화로운 항해스탄

 

배운 점

아키텍처

어떤 아키텍처를 쓰는 것이 좋을 지 고민할 수 있습니다.
특히 폴더 구조의 경우 두 가지 파로 나뉘게 되는데, 양쪽 장단점을 들으면서 적당한 것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Swagger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개발을 진행할 수 있게끔 더미데이터를 이용한 엔드포인트부터 제작합니다.
그다음 Swagger 문서를 생성해서 제공하면 귀찮은 문서작업이 한 층 쉬워집니다.

 

기타 스프링 기능

횡단관심사를 위한 기능 등등